전 여친의 '성매매 폭로'에 별풍선 1200만원 쏜 열혈팬한테 손절당한 BJ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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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인기 BJ 코트가 안마방을 방문하고 무면허로 운전을 했다는 전여친의 폭로가 나왔다. 코트 역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말하는 등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다.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일부 팬은 실망스러운 모습에 쓴소리를 하며 등을 돌리고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그에게 많은 별풍선을 선물했던 '열혈팬'도 있었다. 


매달 수백만원씩 후원을 하는 열혈팬의 이탈이 생긴 만큼, 향후 코트의 방송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트 열혈 큰손 닉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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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따르면 코트의 열혈팬은 이날 닉네임을 바꿨다. 과거 그는 코트의 팬 닉네임인 '코트ⓕ'로 시작하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하지만 현재는 '재'로 시작되는 닉네임으로 교체한 상태다. 오랜 기간 코트와 관련된 닉네임을 사용했던 그였지만, 닉네임에 이런 내용이 모두 사라진 상태라 코트를 등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 열혈팬은 코트의 팬 중에서도 남다른 재력을 갖고 있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끈다. 특히 그는 열혈팬 중에서도 상위 2~3위를 유지하고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유명인으로 불린다.  


별풍선 통계 사이트 풍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팬은 지난 4월, 5월 두 달간 12만 8,190개의 별풍선을 코트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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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풍선 한 개를 구매할 때는 수수료 포함 약 110원을 내야 한다. 즉 그는 약 1,400만원 상당을 오로지 코트를 위해 사용했다.


특히 그는 코트 방송에서 별풍선 메시지, 미션 등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방송을 살렸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더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매달 수백만원씩 후원하는 부회장급 열혈팬의 이탈이 생긴 만큼, 향후 코트가 방송에 복귀하더라도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코트의 전 매니저 다혜는 지난 18일 방송을 켜고 코트가 안마방에 갔으며, 무면허 운전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또 그녀는 4개월 동안 비서를 하는 동안 5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다혜의 폭로 방송에 코트 또한 생방송을 켜고 해명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무면허 운전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안마방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월급에 대해서는 한도 2,000만원상당의 카드를 지급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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