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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원짜리 '샤넬백'만 수십개 있는거 인증하며 '영앤리치' 면모 뽐낸 제시카 (영상)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가 갖고 있는 '샤넬백'을 공개하며 '영앤리치' 면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Jessica Ju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가 갖고 있는 '샤넬백'을 공개하며 '영앤리치' 면모를 뽐냈다.


18일 오후 7시경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갖고 있는 샤넬백을 구경시켜줬다.


이날 제시카가 갖고 온 가방만 수십 개였는데, 그는 집에서 전부 가져온 게 아니라고 얘기했다. 


제시카는 "아끼는 것들로만 가져와 봤다. 가져오기 편한 중간, 작은 사이즈만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는 빨간색, 핑크색, 흰색, 베이지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샤넬백을 보여주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Jessica Jung'


그는 가장 클래식한 검은색 샤넬백은 크기 별로, 가죽 별로 다르게 보유하고 있었다.


제시카는 구하기 어렵다고 소문난 샤넬 가브리엘 백팩도 갖고 있었다.


그는 탬버린 모양의 동그란 샤넬백도 있다며 자랑했는데, 다만 "한눈에 반해 파리 출장에 갔을 때 구입했는데 실용적이지는 않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당하게 자신이 번 돈을 패션에 투자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재벌 같다", "그사세다", "왠지 집에서 안 가져온 샤넬백이 더 많을 거 같다", "디올, 구찌, 에르메스도 많을 텐데" 등의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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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Jessica Jung'


YouTube 'Jessica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