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던 여동생 무릎뼈 탈구되자 사고 장면 그대로 따라 하며 놀리는 '현실 오빠' (영상)

인사이트Tiktok 'fordiefitness'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춤을 추던 여동생의 다리가 부러지자 고통스러워하는 동생의 앞에서 사고 장면을 똑같이 재현하는 오빠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laverdadnoticias'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는 춤을 추다가 무릎뼈가 탈구되는 사고가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이유는 바로 여성의 사고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 그녀의 오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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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fordiefitness'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코리 포드(Korrie Ford)라는 22살 여성은 가족들이 정원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틱톡에 올릴 영상을 위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무릎 구부린 채 좌우로 흔들며 춤을 추던 그녀는 무언가 부러지는 소리와 함께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바닥에 주저앉았다.


알고 보니 춤을 너무 격하게 추다가 무릎뼈가 탈구돼버린 것이었다.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았지만 일어나지 못하는 포드를 보고 심각한 부상을 당했음을 감지한 가족들은 그녀에게 다가갔다.



인사이트Tiktok 'fordiefitness'


이후 포드의 오빠는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그녀의 앞에서 좀 전의 사고 상황을 그대로 재현했다.


깨방정(?)한 느낌으로 포드의 춤을 재해석하는 오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오빠는 쓰러지며 지른 포드의 비명까지 그대로 재현해내는 얄미운 모습으로 오빠를 둔 동생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수영 교사로 일하고 있는 그는 평소 무릎뼈가 자주 탈구됐고 이번이 네 번째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현상이 오랫동안 해온 수영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빠가 진짜 얄밉다", "동생이 다쳤는데 너무했다", "동생이 아프든 말든 관심 없는 우리 오빠랑 똑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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