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 댄스'에 앞서 겨드랑이 상태부터 점검한 아프리카TV 여캠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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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정아치가 '제로투 댄스'를 추기에 앞서 겨드랑이 상태 점검(?)에 나섰다. 


혹시 모를 대참사(?)를 막기 위한 정아치의 털털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2일 정아치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켜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아프리카TV에서 열풍인 제로투 댄스를 선보였다.


제로투 댄스는 젊은 세대들 사이서 인기 있는 SNS인 '틱톡'에서 시작돼, 최근에는 아프리카TV BJ를 비롯해 트위치 스트리머들의 필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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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을 좌우로 흔들며 팔을 위로 올렸다 아래로 올렸다 하는 이 춤은 특별한 동작이 없음에도 묘한 중독성을 일으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아치 역시 제로투 댄스 열풍에 뛰어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 그는 동작을 점검하는 등 리액션 준비를 끝마쳤다. 


동작부터 의상까지 모두 점검한 정아치가 마지막으로 확인한 건, 다름 아닌 겨드랑이였다. 그는 4초가량 겨드랑이 상태를 신중히(?) 살폈다. 


정아치는 "겨드랑이 깨끗한지 확인했다"라며 "제로투 댄스하다가 갑자기 겨드랑이털 밀러 가는 것도 웃기잖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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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을 마친 그는 만족스러웠는지, 곧장 제로투 댄스를 펼췄다. 시원하게 양팔을 들어 올리고 자신 있는 모습을 뽐냈다.  


제로투 댄스는 양팔을 모두 들어 올리는데, 이를 악의적으로 캡처해 공유하는 사례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점검으로 보인다. 


정아치의 섹시한 댄스와 표정 연기는 남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그의 매력에 반해 시청자들도 방송 내내 별풍선을 쏘며 제로투 댄스를 독려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유쾌하다", "너무 섹시해서 할 말을 잃었다", "제로투 댄스 중독성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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