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다음 패치서 '발걸음 분쇄기 돌진 효과' 없애 탑라이너들 쫄딱 망한다

인사이트리그 오브 레전드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의 탑 라이너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브루저 챔피언들에게 핵심 아이템으로 분류됐던 '발걸음 분쇄기'에 대한 치명적인 너프가 예고됐기 때문이다.


다가올 업데이트에서는 발걸음 분쇄기에 있던 '돌진 효과'가 삭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게임 디자이너 마크 예터는 자신의 SNS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1.13 패치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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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역시나 발걸음 분쇄기의 돌진 효과 삭제였다.


라이엇은 기존 돌진 효과를, 이동 중 사용하면 주위 반경의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주는 액티브 효과로 변경했다.


발걸음 분쇄기의 돌진 효과는 그동안 이동기가 없던 소위 '뚜벅이' 챔피언들에게 유틸성을 부여해 준 핵심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이번 패치로 인해 돌진 효과가 삭제된 만큼, 해당 챔피언들의 위력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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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뚜벅이' 챔피언으로 분류되는 가렌, 다리우스, 세트는 물론 레넥톤, 아트록스 등의 챔피언들도 타격이 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탑 라이너들 드디어 너프된다", "그동안 성능이 너무 사기였다", "탑 라이너 다 죽으라는 거냐"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발걸음 분쇄기 변경이 적용될 11.13 패치는 오는 23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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