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서 가장 좋은 보육원 만들고 싶다"···박수홍에게 새로 생긴 꿈

인사이트Instagram 'blackcatdahong'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보육원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10일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다.


그는 "다홍이 덕분에 새로운 일 경험도 해보고 다홍이 덕분에 일상의 활력도 얻고 다홍이 덕분에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모두 다 다홍이 덕분에"라며 반려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제 꿈이 마당 있는 집에서 유기동물들 데려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보육원 만들고 싶어졌습니다홍"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박수홍은 "너무 꿈이 큰가? ㅎ 작은 것보단 낫지!"라고 덧붙이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현재 반려묘 다홍이와 함께 기부캠페인을 진행 중인 박수홍은 다홍이의 굿즈를 제작해 "수익금의 일부는 국경 없는 수의사회와 유기동물 보육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박수홍은 친형과 금전적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는 지난 30년간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을 주장하며 지난달 5일 형 박진홍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친형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갈등이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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