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하'서 가정폭력 피해자 연기하더니 '학대 아동' 위해 기부한 김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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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펜트하우스3'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영대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9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김영대가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영대는 "좋은 사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아직 채워야 할 것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환경 개선 및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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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그룹홈에 가전제품, 생활·학습 용품을 지원하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이들의 일상에 어려움이 더해지는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대 씨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굿네이버스는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대는 지난달에도 광고 수익의 1%씩 기부하겠다고 밝히더니 한 달여 만에 또 한 번 기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김영대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주석훈은 아빠 주단태(엄기준 분)의 학대로부터 자신과 쌍둥이 여동생 주석경(한지현 분)을 지키는 인물이다.


김영대는 최근 KBS2 '학교 2021'의 주연으로도 캐스팅돼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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