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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7주년 됐는데 '내 여자라니까' 부를 때랑 미모 변화 1도 없는 이승기

데뷔 초창기와 별 다를 바 없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미모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후크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데뷔 17주년을 맞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데뷔 초창기 때와 다를 바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가수 데뷔한 이승기는 데뷔곡부터 말 그대로 '빵' 뜨며 바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뒤이어 그는 드라마와 예능도 휘어잡으며 '만능 방송인'으로 거듭났다.


올해는 이승기가 데뷔한지 17주년이 된 해이다. 하지만 2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미모엔 변화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이승기는 데뷔 때와 비교해 별 차이가 없는 청초한 외모와 소년같은 이미지를 뽐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이승기 앨범 재킷


헤어스타일만 달라졌을 뿐 17년 전과 크게 달라진 게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이에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다", "데뷔 사진이 어제 찍은 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소속사 품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배우 이다인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달달한 열애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승기는 tvN '마우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매주 주말에는 SBS '집사부일체'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인사이트SBS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