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봉해도 겨우 '180kcal' 이하인데 단짠단짠 매력으로 중독성까지 잡은 올리브영 신상 '순삭부각' 3종

올리브영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다가올 덥고 습한 여름철,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빠질 수 없는 두 가지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어주는 간식거리다. 

하지만 무턱대고 먹다 보면 여름철 얇은 옷에 비칠 살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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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맛집 올리브영에서 여름철 몸무게 고민을 싹 덜어주면서도 먹는 재미와 저칼로리, 건강한 재료까지 마음 놓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간식 신상을 선보였다.

올리브영은 6월 신상 간식으로 소리까지 맛있는 가벼운 스낵인 '올리브영 부각 스낵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번 뜯으면 멈출 수 없어 순식간에 완봉한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일명 '순삭부각'이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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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부각 3종은 짭짤고소한 '찹쌀김부각', 단짠단짠의 조화가 매력적인 '황태껍질튀각', 담백고소한 '찹쌀다시마부각'의 세 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부각 스낵 3종은 엄선한 원물에 찹쌀을 발라 그대로 튀겨내 바삭바삭한 식감과 가벼운 칼로리가 특징인 신개념 스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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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하고 '짭짤고소'한 맛에 한번 열면 멈출 수 없이 순식간에 완봉하게 된다. 

중독성 강한 맛에 유쾌한 식감으로 한 번 뜯으면 계속 손이 가지만 종류에 따라 한 봉지를 다 먹어도 180kcal 이하로 칼로리가 낮아 부담이 없다.

10대부터 30대까지 저칼로리 다이어트 스낵을 찾는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이미 SNS를 통해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며 그 자리에서 순삭한다는 '순삭부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올리브영의 '순삭부각' 3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2+1 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http://asq.kr/X6mW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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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가벼워지는 여름, 다가오는 바캉스를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평소에 먹는 간식부터 저칼로리 웰빙으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당도 높은 과일과 칼로리 높은 달달 간식들, 기름기 많아 먹고 나면 죄책감 드는 인스턴트 간식 대신 올여름에는 입도 마음도 즐거운 저칼로리 스낵, 바삭! 순삭! 올리브영 순삭부각 3종으로 가볍게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