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완전체 컴백 앞두고 인기 예열 중인 '원조 짐승돌' 2PM 근황
컴백에 앞서 투피엠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의 공식 모델로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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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원조 짐승돌' 투피엠(2PM)이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컴백에 앞서 투피엠은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의 공식 모델로 발탁돼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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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젝시믹스 유튜브 채널에는 투피엠을 모델로 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투피엠은 멤버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젝시믹스의 다양한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짐승돌 다운 건강미와 야성미를 마음껏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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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3월 한국 멤버 가운데 마지막으로 군 복무를 마친 준호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언제 입어도 편안한 운동복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화보사진 속 준호가 입은 탄성팬츠는 액티브한 운동 시에도,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편안한 팬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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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MBC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에도 젝시믹스의 운동복과 운동화를 착용해 뮤즈다운 모습을 완벽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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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역시 젝시믹스 광고영상을 통해 맨투맨과 하프팬츠, 버킷햇 스타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힙한 감성이 배가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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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업'으로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은 옥택연 역시 젝시믹스 운동복을 입고 안정적으로 달리는 모습을 보여줘 '헬스러'들의 장비 욕심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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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투피엠의 멋진 모습이 담긴 영상은 젝시믹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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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을 본 팬들은 "2PM 모델한 거 안 뒤로 옷을 몇 개를 지른 건지", "요즘 잘 나가는 거 인정", "겨우 15초 영상에 킬포가 몇 개냐", "준호 보려고 젝시믹스 유튜브 구독해서 보며 주위에 자랑하고 다닌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