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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위문공연' 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군대 가지 말라" 난리친 팬들 (영상)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그룹 에스파의 인터뷰 도중 '군대 공연' 얘기가 나오자 채팅창에 가지 말라는 말이 쏟아져 나왔다.

인사이트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에스파의 라디오 생방송 도중 '군대 공연' 얘기가 나오자 이를 보고 있던 팬들이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는 신인 걸그룹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DJ 배성재는 멤버들의 연관 검색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던 도중 윈터의 꿈이 군인이었다는 게 진짜냐고 물었다.


윈터는 "어렸을 때 군인을 되게 하고 싶었어요"라며 "'연평해전'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멋있는 거예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인사이트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그런데 이때부터 채팅창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몇몇 팬들이 군대 얘기를 멈추라는 지적을 하면서다.


이후 배성재는 "요즘 군대 공연도 많이 가시잖아요"라며 "아직은 안 가보셨나요?"라고 물었고, 에스파는 "한 번도 안 가봤어요"라고 답했다.


'군대 공연' 얘기가 나오자 채팅창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고 "군대 가지 마"라는 말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군대 얘기는 지속됐다.


인사이트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배성재는 군대를 가면 '떼창'을 하시는 군인이 많다며 가게 되면 어떤 파트가 '떼창'이 가능할지 물었고, 에스파는 'Next Level'(넥스트 레벨)의 코러스 부분을 추천했다.


이에 배성재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어렵지만 꼭 그럴 때가 왔으면 좋겠고"라며 마무리 지었다.


이후 그는 "윈터 씨가 1999년생 오빠가 있으신데, 오빠는 군대 갔다 오셨나요"라고 묻게 됐고, 윈터는 "오빠가 내년에 장교로 임관을 해요"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몇몇 팬들은 채팅창을 통해 "장교 멋있다"라고 환호했지만, 여전히 "군대 얘기 진짜 그만하라고"라는 말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한 팬은 "여자들 채팅 심하네"라며 화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YouTube '7순사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