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일) 밤 충돌하면 지구 박살 낼 수 있는 '초거대 소행성' 날아온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아파트 30층 높이의 거대한 소행성이 내일(27일) 지구를 향해 날아온 예정이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거대한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올 것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지구를 향해 거대한 소행성이 날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NASA의  근거리 물체 연구 센터 (Center for Near-Earth Object Studies)는 이달 초 '2021 JF1'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행성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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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행성의 지름은 약 95m에서 210m로 아파트 약 30층 높이인 93m 짜리 자유의 여신상보다 클 것으로 예상된다.


NASA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현지 시간으로 5 월 27 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지구를 향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8일 금요일 오전 0시경이다. 소행성 '2021 JF1'은 현재 시속 약 61000km의 속도로 날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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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행성은 지구와 가까운 거리로 스쳐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구와 충돌할 일은 거의 희박하다. 하지만 충돌할 경우 지구에 큰 위험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인 위험 그룹에 속했다.


나사는 이번 주에만 4개의 소행성이 지구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갈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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