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스, "탈모 예방, 올바른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사진 제공 = 루시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최근 2030 젊은 세대에도 탈모가 진행되면서 이를 예방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탈모가 중장년층의 고민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생활습관, 계절변화, 스트레스 등의 요인들이 두피에 악영향을 주면서 탈모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탈모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은 탈모 샴푸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두피를 케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샴푸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루시스(LUSIS) 관계자는 "대부분의 탈모 샴푸에 함유되어 있는 설페이트 성분은 세정력이 강해 오히려 두피를 자극할 수 있다"며 "화학적인 성분을 피하고 천연 성분으로 이루어진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루시스 크리스탈 탈모 샴푸는 식약청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루시스 크리스탈 탈모샴푸는 두피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화학 계면활성제가 아닌 100%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높은 세정력을 자랑하며, 맥주효모추출물, 저함량의 엘-멘톨, 살리실산 등의 두피 관리과 탈모 완화를 돕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자극 없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루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