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총알에도 끄떡없는 방탄유리에 '1000도'짜리 쇳물을 부어 봤다 (영상)

YouTube 'Superkot'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날아오는 총알도 막아내 튼튼함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방탄유리.


만약 방탄유리에 1000도가 넘는 뜨거운 쇳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방탄유리에 정말로 뜨거운 쇳물을 부는 실험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해외 유튜브 채널 'Superkot'에는 방탄유리에 뜨거운 쇳물을 부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실험에서는 방탄유리뿐만 아니라 일반 유리, 뜨거운 열에도 견딜 수 있는 내열 유리, 자동차 창문에 사용되는 유리에도 뜨거운 쇳물을 부어 그 결과를 비교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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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uperkot'


유튜버는 철을 녹일 때 쓰는 전기 용해로를 통해 1,100도가 넘는 뜨거운 쇳물을 만들었다.


먼저 일반 유리는 뜨거운 쇳물이 닿자마자 그대로 산산조각이 났다. 반면에 내열 유리는 쇳물이 떨어지자 어느 정도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 


쇳물이 굳으면서 유리에 금이 가기 시작했지만 금이 조금 갈 뿐 완전히 깨지진 않아 내열 유리가 고열에서 버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동차 창문에 사용되는 유리에 뜨거운 쇳물을 붓게 되면 어떻게 될까. 결과는 참담했다. 일반 유리처럼 뜨거운 쇳물이 닿자마자 파편이 여기저기로 튀면서 유리가 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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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uperkot'


드디어 방탄유리의 차례였다. 실험을 진행한 유튜버가 뜨거운 쇳물을 방탄유리에 붓자 한동안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점점 식어가던 쇳물이  굳으면서 유리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반 유리나 자동차 유리처럼 위험하게 파편이 튀면서 깨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내열 유리보다 더 뜨거운 열을 잘 견뎠다.


뜨거운 쇳물까지 견뎌내는 이 영상은 방탄유리의 견고함을 입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YouTube 'Super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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