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굿즈에 준며들어 바부야...♥" 최준도 반해버린 '테라X스마일리' 한정판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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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테라 출시 2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청정한 웃음을 위해 제작된 '테라X스마일리' 한정판 패키지에 이어 테라의 리얼 탄산처럼 톡톡 튀는 디자인의 컬래버 굿즈가 출시됐다.

지금까지 테라가 공개한 역대 굿즈들이 엄청난 인기를 얻었기에 이번 굿즈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굿즈는 '오프너 4종 세트', '스템프 슬리퍼', 'USB와 스티커', '원샷 잔과 필름카메라', '반팔 티셔츠와 후디' 그리고 '캔 쿨러' 등 총 6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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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테라X스마일리 오프너 4종 세트'는 테라 병을 담은 p-box 형, 테라 캔을 담은 트레이 형, 병을 담은 지상자 형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운송하는 윙카 모양까지 테라의 실제 제품을 싱크로율 100% 그대로 본뜬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낸다. 

1,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7,900원에 가격 부담 없이 4가지 종류의 오프너를 득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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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굿즈는 '테라X스마일리 스템프 슬리퍼'. 

'테라X스마일리'가 조합된 유니크한 로고가 찍히는 스템핑 기능과 함께 폭신한 발등 쿠션으로 편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270mm 한 사이즈로 한정 수량 1,000개를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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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테라X스마일리 USB+스티커(3ea)'다. 

테라의 삼각 로고와 스마일리의 만남을 담은 귀여운 디자인의 열쇠 고리형 32GB USB와 키치한 감성의 한정판 스티커로 구성된 굿즈 세트다. 총 500세트로 가격은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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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테라X스마일리 원샷 잔(2ea)+필름카메라'. 

플래시 기능이 탑재된 일회용 18컷 필름 카메라와 테라X스마일리 컬래버 디자인이 담인 150mL 원샷 잔으로 구성됐으며 950세트 한정으로 1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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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굿즈는 '테라X스마일리 반팔 티셔츠 3종+후디 1종'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맥주 브랜드 디자이너가 도전한 1st 의류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세미 오버핏과 장인급 기계가 한 땀 한 땀 박은 자수, 고퀄리티의 20수 면으로 멋과 질을 모두 갖춘 컬래버 의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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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XL 사이즈에 각 200개 한정 수량으로 반팔 티는 17,900원, 후디는 24,9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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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섯 번째 굿즈는 '테라 캔 쿨러'다. 

테라 캔 모양을 그대로 본 떠 만든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최대 10캔까지 넣을 수 있으며 가정과 차박 캠핑지에서도 모두 활용 가능한 호환 플러그, 냉&온장 기능 탑재, 냉매 없이 IC방식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방식이 특징이다. 가격은 89,900원으로 수량은 단 100개 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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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에 활용도까지 높은 이번 '테라X스마일리 굿즈'는 21일(금) 오후 9시부터 11번가 라이브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프닝 이후 각 상품당 5~10분 단위로 한정 판매된다. 방송은 약 1시간가량 진행된다.

전문 인기 쇼호스트와 MZ세대의 전폭적인 인기를 받고 있는 셀럽 최준이 뭉쳐 예능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로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소장 욕구 폭발하는 테라의 한정판 굿즈를 득템하고 싶다면 이번 라이브커머스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