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발언' 반성하며 한국사 자격증 따더니 '5·18 민주화운동' 추모글 올린 전효성

인사이트Instagram 'superstar_jh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 회원이 '민주화'를 조롱할 때 쓰는 말을 사용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전효성.


그는 꾸준히 역사 공부를 하며 한국사능력검정 3급을 취득하는 등 벌써 8년째 반성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추모했다.


전효성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41주년을 맞았습니다. 수많은 피와 희생을, 우리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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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아이오케이컴퍼니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REMEMBER 5.18'이라는 글과 희생자들을 기리는 리본 모양의 그림이 담겼다.


앞서 지난해에도 전효성은 SNS에 5·18 광주 민주화운동 추모 포스터를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평화로운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5.18 기념재단


전효성은 지난 3월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전 세계에 한복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 그는 '독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등을 위해 기부 활동을 벌이며 자신의 영향력을 선한 곳에 쓰고자 애쓰고 있다.


한편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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