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12만명' 동시 접속해 상욕하자 방송 내내 죄송하다고 사과한 이루리

인사이트트위치TV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웹 예능 머니게임의 5번 참가자가 쏟아지는 비판에 또 한 번 고개를 숙였다.


시청자 12만명 가깝게 모인 생방송에서 비판 댓글이 폭주하자 아무 말을 잇지 못하고 사과만 했다.


지난 15일 이루리는 트위치TV를 통해 공혁준, 가오가이, 전기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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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넷은 머니게임을 함께 보며 촬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여기서 유일한 생존 인물인 이루리는 상금을 n분의 1로 나누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밝혔다.


다만 상금을 n빵하기로 한 이루리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고, 이루리는 결국 방송 내내 고개를 숙여야만 했다.


더구나 이날 동시 접속자가 최고 12만명까지 몰려들면서, 비판 댓글은 더 많아졌다. 일부 시청자는 인신공격 등 수위 높은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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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채팅창을 읽던 이루리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 갔다. 시청자 대부분은 탈락자와 퇴소자에게 상금을 나눠주는 건 애초 머니게임의 룰과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머니게임은 6번 룰을 통해 '상금은 오로지 생존한 참가자만 가질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시작된 머니게임은 매화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왔다. 최종화인 8화는 공개 하루 만인 16일 오전 7시 기준 327만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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