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기에 '일주일 5시간' 잔다는 아이돌 스타일리스트의 충격적인 업무량 (영상)

인사이트YouTube '워크맨-Workma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장성규가 스타일리스트 직업 체험을 하다가 엄청난 업무량에 깜짝 놀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워크맨)에는 장성규가 아이돌 스타일리스트 체험에 나서는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장성규는 그룹 더보이즈의 스타일리스트 체험을 위해 소속사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더보이즈는 화보 촬영이 있었고 이를 위해 의상실에 있는 옷과 장신구 등을 모조리 수많은 캐리어에 나눠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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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워크맨-Workman'


어울릴만한 것들만 가져가면 되지 않냐는 장성규의 말에 선배 스타일리스트는 현장에서 요구하는 게 달라질 수 있어서 최대한 많이 들고 간다고 조언했다.


가득 찬 캐리어는 문이 잘 닫히지 않아 직접 몸으로 눌러 억지로 문을 닫게 했다.


캐리어를 끌고 차로 옮기던 장성규는 족히 10kg은 넘을 거 같다며 "짐이 세계일주 하는 양 아니냐"고 힘들어했다.


촬영 장소로 이동하던 중 장성규는 선배 스타일리스트에게 잠을 얼마나 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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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워크맨-Workman'


선배는 음악방송 등 활동을 시작하면 일주일에 5시간 정도 잔다고 말해 장성규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웬만한 장정들도 옮기기 힘들다며 힘들게 캐리어를 촬영 장소로 옮긴 장성규는 옷들을 다리미질하기 시작했다.


이어 1차 멤버들에게 옷을 건네며 갈아입혔고 이야기꽃을 피우던 찰나 이번엔 2차 멤버들의 옷을 준비해야 했다.


점심시간 도중 장성규는 "아침 라디오 할 때보다 일찍 일어났다"며 피곤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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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워크맨-Workman'


장성규는 정상적인 출퇴근 시간을 갖고 싶던 적은 없냐고 선배에게 물어봤고 선배는 "많이 있었다. 여기 스케줄 끝나는 건 1차 퇴근이지 않냐. 옷이 협찬이니까 또 반납하려 정리해야 하고"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나 곧 옷을 갈아입을 다른 멤버들이 등장했고 장성규는 식사를 멈추고 다시 일을 시작해야 했다.


자기를 위해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냐고 장성규가 묻자 선배는 "머리하는 시간이나 누워서 휴대폰 한 시간"이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결과물이 잘 어울리고 반응도 좋고 이럴 때"라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의상 대행사를 찾아 의상 픽업 작업과 음악방송 스케줄을 끝낸 장성규는 일급 10만원의 돈을 받았다.


장성규는 "누군가한테 관심을 주는 따뜻한 일"이라고 평하면서도 "워라밸이 정말 보장이 안 된다. 20~30kg짜리 캐리어를 들고 다니는데 허리 부상의 위험도 있다"고 단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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