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안 하겠다"... 구독자 25만명 붕괴한 BJ 파이 발언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아프리카TV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프리카TV BJ 파이가 연일 하락하고 있는 유튜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3일 생방송을 진행한 파이는 "전기와 나눴던 녹취록을 공개하겠다"라고 선언했다.


녹취록을 지금 당장 공개해 달라는 요청에 파이는 "여기서 풀지 않겠다. 지금 무슨 말을 해도 여러분들이 듣지 않을 것 같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준비를 해서 영상으로 올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YouTube '파이.D'


그중 한 누리꾼은 파이를 향해 "유튜브에 공개해서 조회수 높이려고 그런다"라는 채팅을 남겼다.


이에 파이는 "조회수 안 받아도 돼요. 어차피 제 유튜브... 뭐 안 할 겁니다"라고 답변했다.


머니게임 논란 이후 파이는 연일 구독자 수가 이탈하고 있다. 한때 26만명을 돌파했던 구독자는 14일 기준 24.8만명을 기록 중이다.


민심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튜브 운영에 대한 생각을 체념한 듯한 발언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파이의 유튜브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를 운영하지 않겠다는 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였다.


이들은 "여태까지 이 말 하고 복귀 안한 유튜버를 본 적이 없다",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임", "상황이 이미 너무 커져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파이가 공개를 선언한 '녹취록'의 내용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파이는 조만간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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