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날씨에도 끝까지 '난로+베개' 하나 안 사고 핫팩으로 버틴 '머니게임' 전기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머니게임' 전기가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된 가운데 서바이벌 동안 그가 했던 행동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3일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머니게임 7화를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는 파이가 다른 참가자들을 포섭해 공혁준과 전기를 동반 탈락시킬 작전을 세우는 장면이 담겼다. 결국 공혁준과 전기는 나란히 3표를 받으며 동반 탈락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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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전기가 탈락하기 전, 카메라는 마지막으로 전기가 8일 동안 머물렀던 방을 비췄다. 그 방에는 눈에 띄는 별 다른 물품이 없었다. 술과 담배는커녕 가벼운 주전부리 조차 없었다.


게다가 촬영 당시의 추운 1월 날씨를 버티기 위한 방한용품은 전기장판과 박스, 그리고 몇 개의 핫팩이 전부였다.


추위를 견디려 난로와 침낭까지 세트로 주문한 다른 참가자들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인사이트YouTube '진용진'


전기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전기가 머니게임이라는 콘텐츠의 본 취지에 가장 걸맞은 행동을 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누리꾼은 "돈이 간절한 참가자들이 2주 동안 아낄 만큼 아껴 많은 돈을 챙겨가는 게 머니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 누구보다 '절실함'이 전기에게 가득해 보였다"라고 했다.


게다가 콘텐츠의 재미도 대부분 전기에서 시작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파이와 육지담 등 여성 참가자들과의 갈등과 언쟁, 무전기를 이용한 심리전, 공혁준과의 연합작전 등이 모두 콘텐츠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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