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 전개에 인중 땀났다"...'쏘우' 제작진이 만든 역대급 스릴러 영화 '스파이럴' 실시간 후기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럴'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쏘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영화 '스파이럴'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스릴러 영화 '스파이럴'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만 5,84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만 8,205명을 달성했다.


2위 '비와 당신의 이야기'보다 3배 이상 많은 관객을 끌어모았고, 예매율 역시 개봉작 중 독보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지속적인 흥행을 기대하게 한다.


'스파이럴'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는 기존 '쏘우' 시리즈가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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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3'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순위 2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앞선 8편의 영화 모두 1위를 거머쥐지는 못했다.


영화를 보고 온 관객들은 사무엘 L. 잭슨과 크리스 록 두 주연배우의 강렬한 존재감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은 "사무엘 잭슨 등장으로 시리즈 퀄리티가 달라졌다. 만족스럽다", "완벽한 스토리와 사실적인 묘사를 띠고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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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몇 누리꾼은 "다소 잔인하다"라며 아쉬운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깃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쏘우', '컨저링'의 감독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으며, 기존 시리즈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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