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콧소리로 준며들게 하더니 '내비게이션' 길 안내까지 접수한 '카페 사장' 최준

인사이트YouTube '피식대학Psick Univ'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카페 사장' 최준 캐릭터를 연기하는 개그맨 김해준의 목소리를 이제 내비게이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지난 11일 티맵 모빌리티에서는 유명 인사의 목소리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티맵 셀럽' 기능에 최근 김해준의 목소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티맵 셀럽'은 내비게이션 티맵에서 유명인과 인기 캐릭터 등의 목소리로 길을 안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인공지능(AI) 음성합성 시스템(TTS) 기술을 기반으로 유명인의 유행어나 억양을 섞어 길 안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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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hoi__joon__'


앞서 추가된 캐릭터 펭수, 코미디언 안영미에 이어 '카페 사장' 최준 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김해준의 목소리로도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경로 재탐색 안내 시 최준의 목소리로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다른 길 찾아줄게. 준이에게로 오는 길" 등의 멘트가 송출된다. 


최준 특유의 능글거리는 말투와 콧소리가 그대로 감겨 듣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티맵 애플리케이션 최신 버전에서 왼쪽 상단 메뉴의 '길 안내 목소리' 또는 '설정'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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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써브웨이'


앞서 김해준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의 콘텐츠 'B대면 데이트' 속 '카페 사장' 최준로 활약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준은 한쪽 시각을 포기한 '쉼표 머리' 스타일과 손발이 오그라들면서도 끊을 수 없는 강한 중독성을 가진 말투가 특징이다. 


"철이 없었죠", "자체가" 등의 대사는 최준을 대표하는 유행어이며 "최준에게 스며든다"라는 의미의 "준며들다"라는 신조어가 탄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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