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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속 이보영 주얼리 매회 화제... "럭셔리 분위기 한도 초과"

지난주 첫 방송된 tvN '마인'에서 이보영(서희수 역)이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의 패션을 선보여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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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N '마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지난주 첫 방송된 tvN '마인'에서 이보영(서희수 역)이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무드의 패션을 선보여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있다.


9일 방송된 2회에서는 베이지 컬러 드레스에 웨딩링과 다이아몬드 이어링을 더해 화려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블루 컬러 가디건과 스트라이프 원피스에는 진주 이어링으로 화사한 무드를 더했다.


2회 속 이보영의 스타일을 완성한 주얼리는 모두 240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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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tvN '마인'


수려하게 흐르는 라인과 반짝이는 쇼메의 링부터 심플하지만 곡선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이어링까지 다양하게 착용해 극중 재벌가 며느리 역할에 어울리는 럭셔리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1회에서는 비비드 핑크 컬러 톱에 벌집 모티브의 쇼메 비 마이 러브 드롭 귀걸이와 팔찌로 아우라 넘치는 룩을 스타일링 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tvN '마인'


한편, tvN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