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다가 눈에 '워셔액' 맞았는데 기사가 그대로 도망갔다고 폭로한 릴카 (영상)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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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프리카TV BJ 릴카가 택시 기사에게 워셔액 테러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8일 릴카의 유튜브 채널에는 "응급실 공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릴카는 아프리카TV 공지를 통해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했다며 각막 손상이 예상된다고 해 팬들의 걱정을 불렀다.


해당 영상에서 릴카는 어느 날 오후 6시쯤에 택시를 불러서 탔다가 워셔액 테러를 당한 일화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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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릴카'


뒷좌석에 타려던 중 릴카는 눈에 뭔가가 튀었고 소리를 지르며 눈에 고통을 느꼈다.


세제 냄새가 난 것으로 보아 워셔액으로 추정됐는데 릴카의 두 눈에 정체불명의 액체가 들어갔고 얼굴에도 절반 이상을 맞았다.


고통스러워하는 릴카에게 택시 기사는 왜 그러냐고 했고 릴카는 "이거 워셔액 아니냐"며 당장 자신의 눈을 지키려 집으로 뛰어 들어갔다.


그러나 릴카가 씻고 온 사이에 택시 기사는 콜을 취소하고 도망을 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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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릴카'


릴카는 카카오택시에 문의를 했지만 운행을 아예 시작을 안 했기에 해당 차량이 기록에는 남지 않은 상태였다.


결국 카카오택시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해당 차량을 다시 만나지 않는 조치밖에 없다고 했고 릴카는 "그게 문제가 아니지 않냐"고 따졌다.


그럼 지자체에 신고를 하라는 문의를 받았고 릴카는 차량 번호판 등의 차량 정보를 요구했지만 카카오택시 측은 개인 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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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릴카'


릴카는 결국 더 이상의 조치를 포기했다. 그러나 눈은 계속 아파졌고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 결국 오후 8시경에 응급실에 갔다.


응급실에서 의사는 릴카에게 눈 산도 테스트를 했고 세척을 위해 식염수 2L로 눈을 씻어냈다.


눈은 좀 시려졌지만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는 릴카는 "카카오 택시 타실 때 탑승 전 번호를 캡처해놔라"고 팬들에게 당부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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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릴카'


YouTube '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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