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누라 몸 내가 관리해"···볼살 빠진 심진화한테 몸통살 빼라고 막말한 악플러에 일침 날린 김원효

인사이트Instagram 'shimjinhwa'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개그맨 김원효가 아내 심진화에 대한 악성 댓글을 남긴 작성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7일 코미디언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립스틱을 바르며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채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한 누리꾼이 "얼굴만 살 빠지지 말고 제발 몸통 살 좀 빼요! 건강을 위해서"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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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심진화는 "3kg 뺐어요. 노력 중입니다"라며 담담하게 대답했다. 


해당 댓글에 남편 김원효도 답글을 달며 대응에 나섰다. 


김원효는 "내 마누라 몸은 내가 관리합니다. 트레이너 효에게 문의하세요"라며 '사이다'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아내를 아끼는 마음을 센스 있는 댓글로 표현한 김원효의 '사랑꾼' 면모에 누리꾼은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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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올해 결혼 11년 차임에도 신혼부부 분위기를 풍기며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로 자리 잡았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원효는 "(심진화가) 결혼 후 28kg가 쪘다. (아내가) 살찌는 건 상관없다. 마음에만 살찌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심진화는 "제가 몸을 봐도 심각했는데 (남편이) 몸매가 환상적이라고 하더라"라고 부부의 일화를 전해 많은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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