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가게 안에 있는 미모의 여성 보고 유리창 너머 '번따' 성공한 BJ 김인호 (영상)

인사이트YouTube '김인호TV'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야외방송 도중 가게 안에 있는 미모의 여성을 발견한 BJ 김인호가 '유리창'을 통해 연락처를 받는 데 성공했다.


유리창을 사이에 둔 채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인호TV'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김인호는 대구에서 야외 방송을 진행했다.


인파로 북적이는 시내를 걷던 그는 한 가게 앞에서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가게 안에 앉아 있는 미모의 여성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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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김인호TV'


가게 유리창 앞에 선 김인호를 본 여성은 부끄러운 듯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줬다. 두 사람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손을 맞대는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미소짓는 여성을 보며 "여기서 창문 하나를 두고 뭘 해야 될까"라고 혼잣말을 하던 김인호는 이내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여성도 똑같이 손가락 하트로 화답하자 김인호는 갑자기 유리창에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그는 하얗게 변한 유리창에 손가락으로 '번호'라는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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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성은 휴대폰에 번호를 찍어 창문 너머로 보여줬다. 번호를 받은 김인호는 그 자리에서 통화를 시도했다.


그가 가장 먼저 꺼낸 질문은 "남자친구 있으시냐"였다. 다행히 여성에게선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정말 미인이시다. 연락 드리겠다"고 말하는 김인호에게 여성은 "연락주세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인호는 "첫사랑 때 이후로 창문을 가운데 두고 번호를 따는 건 처음"이라며 "정말 예쁘시다"라고 연신 여성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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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성이 앉아 있는 가게를 자꾸만 뒤돌아보며 자리를 떴다.


누리꾼들은 "저렇게도 번호를 딸 수가 있구나", "잘생기면 번호 따는 것도 쉽네", "여자분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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