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뽕숭아학당 촬영 중 '노마스크'로 실내 흡연 논란

인사이트Instagram 'im_hero____'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트로트 왕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임영웅이 실내 흡연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스포츠경향은 "연예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이날(4일)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촬영 도중 건물 안에서 흡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큐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곳은 지상 23층 규모로 금연 건물에 해당한다.


그러나 임영웅은 촬영 중간 대기 장소에서 '노마스크'로 흡연을 하며 건물을 오간 것으로 스포츠경향은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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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실내 흡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요즘 또 다른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연예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어 더욱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웅 역시 지난해 12월 동료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이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금연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 9조 위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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