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인데 형편 어려운 또래 도우려 출연료 '전액 기부'한 '다만 악·담보' 아역 박소이

인사이트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로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박소이가 선행을 펼쳤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소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진행하는 '다시 쓰기' 캠페인에 재능을 기부했다.


박소이가 기부한 출연료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저소득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소이는 "많은 장난감이 버려진다는 사실을 알고 정말 놀랐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지구가 아프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기부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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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i_hami'


버려지는 플라스틱 장난감을 줄이고 저소득 가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앞장서는 '선행 천사'로 박소이는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전망이다.


'장난감병원'을 주제로 하는 '다시 쓰기' 캠페인은 고장 난 완구를 고쳐 쓰는 등 장난감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2012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선행을 펼친 박소이는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등을 통해 놀랄 만한 연기력을 발휘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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