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노는 거 포기하고 열일해 '30살'에 '내집마련' 성공한 지기

인사이트YouTube '지기TV'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유튜브 '지기TV'를 운영하고 있는 운지기가 서른 살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운지기는 지난달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 나이 서른 하나, 57만 유튜버 그리고 내 집 마련을 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운지기는 "제가 삼십대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해 집 소개를 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며 거실부터 부엌, 헬스 공간 등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간단한 집 소개를 마친 운지기는 큰 집을 살 수 있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어떻게 서른살에 이렇게 큰 집을 구매할 수 있었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같은 경우는 20대를 정말 일만하며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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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공장까지 다니며 쉴새없이 일했다는 운지기는 "작은 기업을 다니다 사업을 하나 하게 됐다"라며 "무턱대고 호떡이랑 핫도그 가게를 차렸는데 치즈를 넣은 핫도그가 대박 나서 그때 돈을 조금 벌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 쉬지 못하며 일하던 운지기는 사업을 포기하고 다시 회사를 찾게 됐고 그러다 25살에 과일가게를 오픈했다. 하지만 그 시기에 사기를 당했다는 운지기는 "과일가게를 했을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운지기는 "20대하면 기억나는 게 없다. 친구들과 추억도 없고 그냥 일만 했다"라며 그때의 그 고생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자가로 집을 구매하게 된 운지기. 그를 응원하는 팬들은 "진짜 성공했다", "성공한 존버남이다", "세아가 자랑스러워할 아빠다" 등의 반응으로 그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한편 운지기는 구독자 57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로 직장인들에게 알맞은 운동법 및 '먹방'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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