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막방 앞두고 "장한서 해피엔딩이에요" 반쪽 스포했던 곽동연

인사이트Instagram 'kwakdongyeon0'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곽동연이 '빈센조'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장한서의 결말을 스포 했다.


지난 2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곽동연은 자신이 출연한 tvN '빈센조'와 관련된 질문들에 답했다.


이날 여러 누리꾼은 극중 곽동연이 연기한 장한서가 어떤 엔딩을 맞는지 궁금해했다.


그중 한 누리꾼은 "마지막 회는 장한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질문, 곽동연은 "방송으로 확인하시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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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또 다른 누리꾼은 "한서 해피엔딩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곽동연은 "해피 해피!"라는 말로 장한서가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고 암시했다.


하지만 '빈센조' 최종회에서 장한서는 장한석(옥택연 분)이 쏜 총에 죽었다. 물론 끝까지 빈센조(송중기 분)를 도우며 빈센조 품에서 눈을 감긴 했지만 반쪽 해피엔딩에 팬들은 눈물을 쏟았다.


여러 팬들은 "한서야 죽는 게 왜 해피야", "혹시 안 죽었나 하고 끝까지 기다렸단 말이야", "한서 살려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중에서 일부 팬은 "한서한테는 태어나서 사람 구실 처음으로 한 거니 해피였을 수도 있다"며 곽동연의 말에 공감하기도 했다.


이날 곽동연은 '빈센조 시즌2'를 언급하는 누리꾼의 질문에는 "제작을 해주실 수 있나요?"라며 '빈센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곽동연이 출연한 tvN '빈센조'는 지난 2일 종영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6/45'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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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빈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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