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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화보 찍으며 '육감적 보디라인' 그대로 드러내 남성팬 심장 요동치게 만든 '블핑' 제니 (사진)

제니가 속옷 브랜드 화보 현장에서 과감하게 뒤태를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만 입은 채 아찔한 뒤태를 뽐냈다. 


지난 1일 제니(26)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과감하게 속옷만 걸친 채 치명적인 뒤태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제니의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와 매끈한 허리 라인은 팬들의 감탄을 절로 불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제니는 비니를 쓰고 검은색 속옷과 청바지를 매치하는 캐주얼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살짝 뒤를 돌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눈빛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불태웠다. 


또한 제니는 같은 브랜드의 주황빛 탑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제니는 치명적인 느낌의 전신 사진과 달리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셀카' 사진도 업로드했다. 


제니의 파격적인 뒤태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섹시하다", "너무 핫해서 깜짝 놀랐다", "속옷 브랜드랑 '찰떡'이다",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제니가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사진을 올린 바 있어 제니의 몸매 관리법에도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