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10℃ 서울
  • 10 10℃ 인천
  • 10 10℃ 춘천
  • 10 10℃ 강릉
  • 10 10℃ 수원
  • 8 8℃ 청주
  • 8 8℃ 대전
  • 9 9℃ 전주
  • 9 9℃ 광주
  • 8 8℃ 대구
  • 12 12℃ 부산
  • 14 14℃ 제주

벌크업 제대로 하고 상남자 된 '하이 스쿨 뮤지컬' 잭 에프론 근황

배우 잭 에프론이 아역 배우 시절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인사이트17 agai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귀엽기만 했던 동생 이미지에서 늠름한 '상남자'로 변신한 잭 에프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잭 에프론의 근황을 전했다.


팬들은 그의 '벌크업' 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던 소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상남자'가 된 모습이었다.


인사이트Charlie St. Cloud


인사이트Clevver News


두꺼운 이두박근 위로 튀어나온 핏줄이 선명했고 터질 듯한 말 근육을 자랑했다. 그의 근육질 몸매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하이스쿨 뮤지컬', '위대한 쇼맨' 등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늠름한 '상남자' 매력을 뿜어냈다.


올해 33살이 된 잭 에프론의 근황에 팬들은 "입금 전이구나", "여전히 잘생겼는데, 완전 다른 사람 같다", "내 오빠가 아저씨가 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팬들은 잭 에프론이 턱에 보톡스 또는 필러를 맞은 것 같다는 등 성형 수술을 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최근 존 에프론 등 크리스 헴스워스, 톰 행크스, 맷 데이먼, 에드 시런 등은 호주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코로나 피난을 떠나 논란이 된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zacef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