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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0살' 됐는데 20대랑 친구해도 될 정도로 아름다운 '초동안' 여배우 (사진)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한 배우 박주미의 동안 미모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아직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한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최근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했던 배우 박주미다.


박주미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완벽한 가정을 꿈꾸며 일도, 양육도 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40살 사피영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당시 드라마에선 40살 같지 않은 외모로 나이보다 더 든 배역을 하는 것 아니냐라는 반응도 얻었지만, 사실 그는 1972년생으로 올해 50살이 됐다.


하지만 박주미는 여전히 리즈시절 청순함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박주미 특유의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가만히 있어도 청초한 분위기를 풍긴다. 뿐만 아니라 박주미 특유의 오묘한 분위기는 팬들의 감탄을 부르기 충분하다.


박주미의 동안 미모는 그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시한 한 장의 사진으로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3월 박주미는 "20년 전, 10년 전, 현재 박주미"라는 글과 함께 변천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0년 전, 20년 전 모습과 함께 현재 박주미 모습이 담겨있었다.


세월이 흐른 사실이 실감되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박주미의 사진을 본 팬들은 "20년 전 사진이라는 게 안 믿긴다", "지금이랑 너무 똑같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박주미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종영 후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parkjoomi_official'


인사이트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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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parkjoomi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