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행운을 가져다주는 올해 첫 '핑크 슈퍼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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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환상적인 우주 쇼는 우리의 맘을 설레게 한다.


이미 올해 초부터 3대 유성우라 불리는 '사분의 자리 유성우'가 찾아와 멋진 장관을 연출해 전 세계인에게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밤하늘 우리 눈을 즐겁게 할 우주쇼들이 매주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런 가운데 다음 주 화요일(27일) 올해 첫 슈퍼문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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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 시간)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알레트(Sciencealert)는 4월 27일에는 올 들어 가장 큰 보름달인 '핑크 슈퍼문'이 뜬다는 소식을 전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 둘레를 타원형 궤도로 돌며 지구와 가까워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번에 뜨는 '핑크 슈퍼문'은 우리나라 기준으로 27일 저녁 7시 31분에 떠서 28일 새벽 6시 24분에 질 예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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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슈퍼문'은 평소 우리가 평소 볼 수 있는 보름달보다 10~15%가량 더 크게 보인다.


흔히 4월에 뜨는 슈퍼문은 '핑크문(pink moon)'으로 불린다. 이 무렵 북미지역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꽃잔디'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핑크 슈퍼문' 유난히 밝아 이 달에 소원을 빌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다.


다음 주 화요일 저녁 하늘에 떠오른 '핑크 슈퍼문'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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