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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빼곡하게 박힌 초고가 명품 시계산 '영앤리치핸섬' 창모

창모가 평균 3천만 원이 넘는 오데마피게 시계를 '언박싱'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angmo_'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래퍼 창모가 최상위 시계 중 하나인 오데마피게 시계를 구입했다. 


지난 23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창모는 유명 브랜드 오데마피게 로고가 박힌 박스를 열어 안에 있는 시계를 공개했다. 


오데마피게는 파텍필립, 바셰론 콘스탄틴과 함께 일명 '세계 3대 명품 시계'로 불리는 등 손에 꼽히는 고급 브랜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hangmo_'


창모가 공개한 시계는 열자마자 영롱한 비주얼을 뽐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시계에 박힌 보석들은 '블링블링'하게 빛을 내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영상 속 시계 브랜드는 평균 3천만 원을 넘으며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금액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changmo_'


인사이트앰비션 뮤직


창모는 시계에 보석을 좀 더 박아 넣어 평균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구매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오빠만큼 빛난다", "나도 가지고 싶다", "흠집 안 나게 조심해야 될 것 같다", "딱 봐도 비싸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모는 지난 23일에 종영한 Mnet '고등래퍼 4'의 멘토 군단으로 활약했으며 최근 박봄의 신곡 '도레미파솔'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