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박초롱 '학폭' 의혹 속에도 데뷔 10주년 자축하며 '신곡' 낸 에이핑크 멤버들 (영상)

인사이트플레이엠


[인사이트] 황민정 기자 = 에이핑크 멤버들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자축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9일은 2011년 4월 19일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의 데뷔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당일 에이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글을 올렸다.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판다(에이핑크 팬클럽)의 영원이 되어줄게. 당신의 하늘에서 반짝일 수 있어서 참 고마웠었어. 10주년 축하해"라는 글을 올렸다.


인사이트Instagram 'artist_eunji'


인사이트Instagram '_ohhayoung_'


오하영은 "매년 고맙다는 마음을 전달했는데 한해 한해 세다 보니까 벌써 10번째가 됐다. 나의 인생 10년이 날 사랑해 준 사람들과의 추억으로 쌓이게 됐다. 고맙고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렸고, 김남주는 "17살의 봄에 만나 27살의 봄이 되어버린 우리의 10주년. 지금도 앞으로도 매일매일 사랑할게. 늘 고마워"라고 썼다.


손나은 또한 "에이핑크의 10주년을 축하해 줘서 감사하다. 10년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멤버들, 변함없이 우리 곁에 있어준 판다들, 에이핑크를 위해 힘써주셨던 많은 분들 감사하다. 나의 소중한 에이핑크 사랑한다"라는 글과 에이핑크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또 이날 에이핑크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송 '고마워'(Thank You)를 발매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은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 멤버들의 팬송 촬영 미공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arangdungy'


인사이트Instagram 'marcellasne_'


많은 팬들이 이들의 10주년을 축하했으나, 리더 박초롱의 '학교폭력' 논란이 해결되지 않은 시점에서 신곡이 나오는 걸 불편해 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앞서 지난 5일 에이핑크 박초롱에게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가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피해자의 '학교 폭력' 피해 주장에 박초롱의 소속사는 '허위 사실'이라며 반박했지만,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또한 박초롱이 피해자와의 통화에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녹취록까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apink2011'


YouTube '1theK (원더케이)'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