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하고 '판빙빙 닮은꼴' 된 홍수아 "후회 없다...연기 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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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홍수아가 성형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엑스포츠뉴스는 최근 막을 내린 SBS '불새 2020' 주연 홍수아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故 이은주 배우님의 역할을 제가 연기하게 돼서 부담이 되긴 했지만 영광이었다"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수식어 '성형'에 대해 "성형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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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건강상의 불편함이나 외모적인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에겐 그것을 (성형으로) 보완해 마음의 치유가 되고, 또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다고 성형을 홍보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성형은 오로지 개인의 선택이다. 저 역시도 성형을 한 제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성형을 한 후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더 폭넓은 연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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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수아는 데뷔 초 여러 예능에서 보여줬던 말괄량이 이미지 때문에 작품이 들어오지 않아 배우로서 갈증을 느껴 중국으로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뷰 말미에 홍수아는 "아직도 배우로서 갈 길이 멀지만,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싶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해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이제 더 이상의 성형은 없다"며 성형 종식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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