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경쟁률 뚫고 뮤지컬 '시카고' 여주 발탁돼 눈물 흘렸다며 소감 밝힌 티파니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오랫동안 버킷 리스트로 꼽았던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9일 티파니 영은 여러 매체와 뮤지컬 '시카고' 출연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내연남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록시 하트가 남편과 여동생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장기 수감 중인 벨마 켈리와 만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티파니 영은 '시카고'에서 가수 아이비, 뮤지컬 배우 민경아와 함께 불륜남을 살해한 코러스 걸 록시 하트 역을 맡았다. 


인사이트YouTube 'PlayDB / 플레이디비'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시카고' 록시 하트 역을 맡기 위해 오디션을 치른 티파니 영은 2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주연 배우로 낙점됐다.


오디션 합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다는 티파니 영은 최종 합격 연락을 받을 당시 눈물까지 흘렸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티파니 영은 "합격 통보를 받고 일단 울면서 (최) 수영이한테 전화했다. 도와주신 분들이 생각났다"라며 당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본 작품이 '시카고'고 꿈에 그리던 작품이다. 대본을 받았을 때 정말 학생처럼 '시카고'만 팠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앞서 지난 3월 유튜브 'PlayDB / 플레이디비' 채널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과 티파니 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시카고'의 연습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티파니 영이 과연 뮤지컬 배우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7월 1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인사이트YouTube '모비딕 Mobi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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