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타요가 묵혀뒀던 '도지코인' 9300% 떡상했는데도 코인판 은퇴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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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코인판에서 쓴맛을 봤던 아프리카TV BJ 타요가 '도지코인'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타요는 무려 9300%라는 미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그의 표정을 그렇게 밝지만은 않았다.


지난 17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타요는 가상 화폐 방송을 진행했다.


타요는 오랜만에 자신이 코인 방송을 접을 당시 남겨뒀던 가상화폐 종목들의 상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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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길이 간 것은 최근 핫하게 떠오른 도지코인이었다.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언급해 화제가 된 도지코인은 하루 거래 대금이 17조원을 돌파하며 화제에 올랐다.


타요는 과거 도지코인을 매수했었는데 무려 930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타요는 기쁜 내색을 보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구매한 금액이 단돈 400원이기 때문이다.


9300%의 미친 수익률을 기록했음에도 34000원 밖에 벌지 못한 타요는 씁쓸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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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는 "이 정도면 치킨 두 마리 세트에 치즈볼 정도 먹을 수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분이 전설의 코인 고수인가요?", "93배를 먹었으면 엄청 부자시겠죠??", "대박을 논 앞에서 놓친 사나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업비트' 거래소 기준 현재 도지코인은 300원 후반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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