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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 쿠키 2배로 넣어 초코 덕후 설레게 하는 맥날 신상 한정판 '오레오 캐러멜 맥플러리'

오레오의 초콜릿 쿠키를 아낌없이 넣어 '달달함 끝판왕'을 찍은 신상 맥플러리가 출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amos0716'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토핑이 섞여 먹는 즐거움이 있는 맥도날드의 맥플러리.


그동안 딸기, 녹차, 브라우니 등 다양한 맛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어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이런 맥도날드가 '역대급 맥플러리'를 준비했다.


호불호 갈리지 않고 누구나 사랑하는 오레오 쿠키를 가득 넣은 특급 맥플러리를 탄생시킨 것.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woboysfoods'


지난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푸디타이완(foodytw)'은 엄청난 중독성으로 덕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더블 오레오 맥플러리'를 소개했다.


더블 오레오 맥플러리는 오레오를 기존보다 2배 이상 넣은 데다 캐러멜 소스까지 듬뿍 넣어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오레오, 캐러멜, 바닐라가 섞인 진리의 조합을 한 입 맛보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질 정도라고.


톡톡 씹히는 쿠키들은 식감을 더해 먹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이 맥플러리 하나를 싹 비우고 나면 텐션이 '업' 된다는 후문이다.


현재 킷캣, 오레오 맥플러리는 우리나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없지만,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과 쿠키 등을 섞어 먹으면 즐길 수 있으니 너무 아쉬워 말자.


인사이트foodytw


인사이트Instagram 'eatha.foodie'


인사이트Instagram 'money9992'


인사이트Instagram 'tainaneat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