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X박보검 '남신 케미'로 개봉 첫날 평점 9.56 찍고 있는 영화 '서복' 실시간 후기

인사이트영화 '서복'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죽음의 두려움을 복제인간으로 설명한 영화 '서복'이 베일을 벗었다.


흥행 보증수표 공유와 대한민국 대표 청춘스타 박보검이 만난 영화 '서복'이 오늘(15일) 전국 극장가에 걸려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영화 '서복'은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한 전진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가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박보검 분)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헌은 정보국 안부장(조우진 분)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극비 프로젝트로 서복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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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을 당하고, 그렇게 여러 집단을 피해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동행을 시작한다. 기헌은 평생을 실험실에 갇혀있던 서복과 마주하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영화는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변화할 즘, 영화는 화려한 볼거리와 함께 막을 내린다.


러닝타임 내내 인간의 욕망과 죽음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해준 영화 '서복'은 배우 공유와 박보검의 만남만으로 개봉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 영화를 보고 온 관객은 "배우들의 열연만으로도 '서복'을 보는 이유는 충분했다", "공유, 박보검 브로맨스 케미가 예술적인 영화다", "액션 연기들도 역동적이라 좋았다" 등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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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은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배우 수지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이용주 감독이 9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또 다른 관객은 "하루빨리 개봉하기를 바랐는데, 기대 이상이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다", "미친 기대감으로 봤는데 만족도도 최상이다" 등의 한줄평을 남겼다. 


다만 일부 관객은 한국에서 보기 힘든 소재인 '복제인간'이라는 서사를 그렸으나 특별한 점이 없다는 스토리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영화는 스크린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죽음이란 무엇인가, 왜 사람은 죽는 것이 두려운가'를 묻는다. 


개봉날 기준 35.1%라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서복'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부터 개봉을 여러 차례 미루다 드디어 극장 개봉했다. 이날 오후 9시부터는 CJ ENM의 OTT서비스인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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