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묻어날 걱정 1도 없어 코덕들 최애템 등극한 '티르티르' 쿠션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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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티르티르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이다.
마스크 속에 얼굴을 감출 수 있어 예전보다 메이크업에 신경을 덜 쓰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피부 화장만큼은 포기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마스크를 벗을 때마다 누렇게 묻어나는 파운데이션은 보기 흉해 황급히 숨기곤 한다.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거나 잠깐 벗어둘 때 마스크에 누렇게 묻어나는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핫템'이 있다.
바로 티르티르에서 출시한 '마스크 핏 쿠션'이 그 주인공이다.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쿠션'은 10시간 내내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너지지 않는 밀착 커버의 슈퍼 스테이 핏팅 쿠션이다.
무엇보다 '마스크 핏 쿠션'은 피부에 얇고 강력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으로 매끈한 피부 표현과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달걀형으로 생긴 귀여운 디자인 또한 여성들의 파우치 필수템에 들어가기 충분하다.
사진 제공 = 티르티르
컬러는 총 3가지로 17C 포슬린, 21N 아이보리, 23N 샌드 등이다. 티르티르 측은 21N 아이보리 컬러에 한해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 및 10시간 마스크 속 메이크업 지속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한번 바르면 지속력이 엄청날 뿐만 아니라 피부를 얇게 커버해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지 않으며 매끈하게 모공까지 커버해 주는 것도 '마스크 핏 쿠션'의 장점이다.
물에 사는 꽃들의 핵심 성분인 WATER BLOOM GLOWER가 함유돼 수분을 머금은 듯 투명하면서도 건강한 물광 피부를 연출해 주며 은은한 파우더리 플로럴 계열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아침에 딱 한 번만 발라도 저녁까지 마스크 속에서 살아남는 완벽한 쿠션을 찾고 있었다면 티르티르의 마스크 핏 쿠션을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제공 = 티르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