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부터 노숙자들에 '도시락' 제공하고 있었던 '브브걸 아빠' 용감한 형제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소정 기자 = 용감한 형제가 5년 전 노숙자에게 도시락을 제공한 선행이 다시금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의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5년 만에 재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용감한 형제는 최종 목표를 묻는 말에 "5년 전과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그는 "제작자로서 목표를 이룬 후엔 다른 건 은퇴해도 된다"라며 사회 공헌에 큰 뜻을 내비쳤다.


인사이트Instagram 'bravebros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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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에도 용감한 형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요일 점심시간에 노숙자와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을 배당하는 봉사 활동을 하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언제부터 이런 목표가 생겼냐는 질문에 용감한 형제는 "과거 우연히 악기 상가에 들렸다가 무료 급식소를 봤다. 많은 분들이 밥을 못 드시고 줄 서 계신 걸 보게 됐다"며 "큰 용기를 내서 직접 (사비로) 15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해 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처음엔 정말 떨렸지만 모두 나누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너무 뿌듯했다"라면서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브레이브걸스 역주행을 통해 꿈에 한 발짝 다가간 기분이다. 더 잘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17년에도 그는 자신이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인 사무엘과 함께 서울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회 공헌을 하기도 했다.


5년이란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선행을 펼치는 용감한 형제를 보고 누리꾼들은 "찐이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귀엽고 착한 매력이 있네", "이름대로 정말 용감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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