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잘 정도로 바쁜데도 열공해 '올A' 받고 동국대 연영과 '과탑' 했다는 진지희

인사이트Instagram '2xj_hee'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진지희가 바쁜 연기 활동을 하면서 공부도 훌륭히 병행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엑스포츠뉴스는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2'에서 유제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진지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진지희는 유제니가 심경 변화가 큰 캐릭터였기에 감정에 신경을 많이 써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이 가진 '아역 이미지'에 관해 떼려고 하기보다는 소중하게 간직하며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진지희는 과거 대학교에서 '과탑'을 했던 이력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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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지희하이'


진지희는 "지금은 아니지만 '과톱'을 했을 때는 오기로 했던 것 같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성격도 있다"라고 말했다.


진지희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항상 시청자분들이 어디선가 지켜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귀감이 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기에 바른 생활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것이 제가 됐더라. 그리고 그렇게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저도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지만 놀 때는 잘 논다"라고 재치 있게 답변했다.


연기 활동을 하면서 대학 생활까지 충실이 이행한 진지희 모습은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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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지희는 지난 2003년 KBS1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했다.


연기 활동만큼 학업을 중요시 여긴 진지희는 지난 2018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입학했다.


지난 2019년 그는 tvN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대학교 '과탑' 성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진지희는 "새벽 늦게 촬영이 끝나면 집에서 1시간 정도 눈을 붙였다가 학교에 가서 시험을 봤다"라며 학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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