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영화 '베놈2' 오는 9월 24일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베놈'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블 최고 빌런 영화 '베놈2'가 오는 9월 24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해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Venom: Let There Be Carnage)'가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최근 영화계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기 영화들의 개봉 일정이 뒤죽박죽 변경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베놈2' 또한 2020년 말 개봉할 예정이었지만 전 세계를 잠식한 코로나19로 촬영 자체가 늦어지면서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했다.


인사이트영화 '베놈'


이후 오는 6월 25일로 개봉일을 다시 정했지만 이마저도 차질이 생겨 9월 17일로 개봉을 연기, 일주일 뒤인 9월 24일로 최종 개봉일을 확정했다.


앞서 지난 2018년 개봉한 '베놈'은 열혈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마블 최초의 '빌런 히어로'의 탄생을 그린 '베놈'은 화려한 액션과 주연 배우인 톰 하디의 완벽한 연기력이 환상의 조합을 이뤘다는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베놈'은 국내에서는 388만 관객 동원에 성공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8억5천 달러(한화 약 9천억 원)를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인사이트영화 '베놈'


속편으로 제작되는 '베놈2'에는 마블 코믹스 원작 최악의 빌런인 '카니지(Carnage)'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스파이더맨'이 깜짝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인트도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2월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간 '베놈2'가 과연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베놈2'는 '혹성탈출', '블랙팬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거장 앤디 서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베놈'은 최근 공개된 마블 캐릭터 능력치 순위에서 캡틴 마블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에 자리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인사이트톰 하디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게시물 사진 / Instagram 'tom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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