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슐라, '스노우 머쉬룸 베리어 마스크' 출시

사진 제공 = 포슐라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포슐라가 피부 수분 충전과 탄력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스노우 머쉬룸 베리어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슐라 '스노우 머쉬룸 베리어 마스크'는 피부 건강의 균형을 이루는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를 콤플렉스화 시킨 Pro-7, 피부 영양분인 프리바이오틱스와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조합한 아미노바이오틱스 10,000 ppm을 함유한 신개념 마스크팩이다.

아미노바이오틱스는 포슐라만의 피부 노하우 기술로 완성한 핵심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무너진 피부 장벽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리포좀 형태의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코팅된 마스크 시트는 피부 보습 및 장벽 케어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은 물론 자연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마스크 시트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포슐라만의 기술을 접목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노우 머쉬룸 베리어 마스크는 팩 하나로 피부 장벽 케어부터 피부 수분 충전, 탄력 케어까지 동시에 가능한 제품"이라며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 환절기에도 마스크팩 한 장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수분 탄력과 아름다운 건강함을 충전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슐라 스노우 머쉬룸 베리어 마스크으로 LU42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