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명작 '번지점프를 하다' 재개봉... '신세계', '악녀'도 잇달아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NEW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NEW의 영화사업부가 7일 많은 관객들의 인생 멜로로 손꼽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재개봉을 시작으로 4월 '독전', '신세계', '악녀' 등을 선보이며 한국영화 명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에 응답한다고 밝혔다.


먼저, 7일부터 전국 CGV 시그니처 K에서 상영되는 '번지점프를 하다'는 82학번 인우(이병헌 분)와 태희(故 이은주)의 운명적 사랑을 그려 2001년 개봉 이후 꾸준히 회자되어 온 작품. 


이번 재개봉을 통해 20년 전 관객들에게 향수를, 현시대를 살아가는 관객에겐 시대를 앞서간 시각과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NEW와 CGV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콘텐츠 본연의 힘과 극장의 새로운 시도 간 시너지도 주목된다. 


인사이트(왼) '번지점프를 하다'의 시그니처 K티켓, (오) 한정판 배지와 스틸 엽서 / 사진 제공 = NEW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는 4월 CGV 시그니처K 프로그램의 첫 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어 관람객에게 한정판 굿즈와 할인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K 패스는 시그니처K 관람권과 일반 2D 영화 할인쿠폰 그리고 영화의 명장면으로 디자인된 한정판 배지 및 영화 스틸 엽서를 제공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품 예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는 '번지점프를 하다'에 이어 오는 4월 프리미엄 상영관 씨네Q와 함께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재개봉 요청이 쇄도했던 작품 '독전', '신세계', '악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랫동안 마약 조직의 대부 '김선생'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가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의 도움으로 그 실체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리며 개봉 당시 500만 이 관객을 돌파한 '독전', 신입경찰 자성(이정재)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을 잠입 수사하며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과 두터운 우정을 쌓게 되는 이야기로 누아르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 '신세계', 개봉 당시 한국 액션 영화의 신기원이라는 평을 받으며 제70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악녀'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특히,씨네Q는 'NEW 영화 기획전'을 오는 4월 말 런칭하며 5월 중순까지 3주간 안전하고 쾌적한 영화 관람 경험을 제공하며 스페셜 굿즈 에디션까지 준비 중이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NEW 유통전략팀 류상헌 팀장은 "20년이 지난 지금도 높은 완성도와 신선한 소재로 세대를 관통하는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을 재개봉하게 돼 기쁘다"며 "NEW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더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극장과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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