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황사+일교차로 뻑뻑하고 따가워진 눈에 쓰면 바로 촉촉해지는 '인공눈물' 추천템

인사이트인공눈물 넣는 여성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왜 이렇게 눈이 뻑뻑하지..?"


비가 내린 후 역대급 황사가 몰아친 오늘(29일), 눈이 따갑고 뻑뻑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시력이 나빠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면 그 따가움은 배로 심하게 느껴져 자연스레 '인공눈물'을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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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은 부족한 눈물을 일시적으로 보충해 안구건조증을 완화하는 약물이다.


점안액, 겔제, 연고 형태로 사용되며, 렌즈 착용 시에는 렌즈의 종류와 보존제 함유 여부에 따라 인공 눈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인공눈물의 종류는 천차만별이다. 그중 나에게 꼭 맞는 인공눈물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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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렌즈 착용 중에는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일반 인공눈물보다 더 수분감이 있다고 평가받는 리포직이 있다.


역시 렌즈 착용 중 사용할 수 없는 '아이드롭 레드'는 분홍색 액체가 들어있으며, 각막 충혈 및 가려움에 효과가 있다는 후기가 있다.


비타민이 함유돼 눈의 피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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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착용하는 경우 쿨링감이 도드라지는 아이드롭을 사용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해당 제품은 핑크색, 민트색, 파란색 순으로 쿨링감이 강하다.


일회용으로 깔끔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루핑, 디알프레쉬, 히알루 등 일회용 인공눈물을 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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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콘택트렌즈를 쓰고 있다면 티어드롭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눈이 건조하다고 인공눈물을 너무 자주 넣으면 눈물 속 단백질이 줄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인공눈물로 해결되지 않는 안구건조증은 다른 질병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반드시 안과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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