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실사판 같다는 말 나오고 있는 '18살' 장원영 근황
아이즈원 장원영이 가방 하나만 메고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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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official_izone'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장원영은 "Don't miss the show"라는 글과 함께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체크 무늬 상의를 입고 블랙 컬러의 백을 매치해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Instagram 'official_izone'
장원영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핑크빛 입술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장원영의 러블리한 미모는 단번에 남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여신강림 임주경의 실사판 같다",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official_izone'
웹툰 '여신강림'
장원영의 포즈와 미모 모두 웹툰을 찢고 나온 것처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장원영은 아직 18살 밖에 되지 않은 고등학생 소녀이나 '어른미' 넘치는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여신강림' 속 임주경과 싱크로율을 높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즈원은 지난 2월 미니앨범 'ZERO:ATTITUDE'로 활동했다.
Instagram 'official_i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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