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 시점으로 더 야해진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마지막편 나온다

인사이트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수위 높은 19금 장면으로 개봉했다 하면 화제가 됐던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마지막 이야기로 돌아온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NBC 방송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섹시한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신비롭고 섹슈얼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소설이 출간된다고 보도했다.


2012년 처음 세상에 나온 영국 작가 E.L. 제임스의 연작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출간 석 달 만에 2,100만 부가 팔려나가며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다.


순수한 사회 초년생인 여대생 아나스타샤가 아픈 친구를 대신해 모든 걸 다 가진 매력적인 CEO 크리스찬 그레이의 인터뷰를 맡게 된 후 그에게 빠져들고 그의 비밀을 알게 되며 이후 거부할 수 없는 본능에 눈 뜨게 된다는 내용이다.


인사이트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인사이트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


오리지널 3부작은 여자 주인공 아나스타샤의 관점에서 쓰여졌다.


이는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영화로 제작돼 완벽한 남자와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자극적인 애정신으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남자 주인공 그레이의 시점에서 쓰인 스핀오프 시리즈가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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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


아나스타샤와의 결혼에 중점을 둔 그레이의 마지막 이야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대미를 장식할 파이널 챕터는 오는 6월 1일 출간된다.


이에 그의 이야기를 궁금해했던 영화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되겠다.


특히 그레이의 시점에서 쓰인 스핀오프 시리즈가 영화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영화화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2015년 2월에 개봉했다. 이후 2017년 2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심연'이, 2018년에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차례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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